아빠가 건강 때문에 전담을 끊었음 좋겠어요 근데 저희집 여유로운 편이 아니거든요 제가 예체능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빠가 많이 힘드실텐데 전담이 유일한 해소제일까봐 쉽사리 끊으라 하지 못하겠어요

에휴 그럼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스트레스 해소할 거리를 찾기 쉽지 않아요.